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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광섭

최근작
2022년 2월 <빛의 이방인>

김광섭

1981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13년 [시작]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내일이 있어 우리는 슬프다] [빛의 이방인]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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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일이 있어 우리는 슬프다> - 2018년 7월  더보기

내가 잉태한 자가 나와 그 자신을 부정해도 내일을 긍정할 것입니다 두려운 것은 그가 빛을 보지 못하고 내 안에서 죽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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