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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해트필드(Ty Hatfield)서던 캘리포니아의 가장 규모가 큰 도시 중 한 곳에서 경찰로 일했고 지금은 은퇴했다. 아버지이자 경찰로서 그는 청소년 복지 센터의 책임자로 있으면서 빈민 지역 아이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다수 개발했고, 약물 중독 예방, 청소년 범죄,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여러 학교에서 꾸준히 강연해왔다.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RCB에서 강사 인증을 받아 정식으로 부모교육 강사가 되었고 아내 린다와 마음으로 하는 육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부부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부모와 전문가에게 보상이나 처벌보다는 의사소통과 교감을 통해 가족 관계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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