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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비에른 에켈룬(Torbjørn Ekelund)1971년에 노르웨이에서 태어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일간지 <다그블라데(Dagbladet)>에 글을 쓰고 작은 독립 출판사의 편집자로 활동 중이다. 일이 없을 때는 자주 숲에 가고, 플라이낚시를 즐겨 한다. 온라인 잡지 하베스트(harvest.as)를 공동 창간하여 자연과 인간의 관계, 모험담 등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2018년 현재 가족과 함께 오슬로에 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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