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스포츠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월드컵과 올림픽을 포함해 수많은 스포츠 현장을 누볐습니다. 선수들의 땀방울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순간들을 보다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