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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드 케르멜(Eric de Kermel)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 브르타뉴 지역색이 물씬 풍기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모로코와 남아메리카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에르브 광장이 있는 남프랑스의 위제에 정착하여 살고 있다. 이 세상이 좀 더 따뜻한 곳이 되기를 꿈꾸는 휴머니스트이며 <야생의 땅 Terre Sauvage> <알프스 매거진 Alpes Magazine> 등의 잡지를 발행하는 생태주의자이기도 하다. 『에르브 광장의 작은 책방』은 그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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