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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비판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자유기고가이자 칼럼니스트. 과학잡지에는 문학적인 글을, 문학잡지에는 과학적인 글을 쓴다. 온갖 문제에 대해 더 나은 답을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지만, 늘 더 나은 답보다는 더 낭만적인 답을 선호한다. 과학, 미신, 마약, 연애, 영화 등 매번 다른 주제를 선택해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낸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믿습니까? 믿습니다!》 《보여주기》 《가장 사적인 연애사》 《가장 공적인 연애사》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가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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