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다민족 교회인 리뉴얼교회와 시애틀의 멀티사이트 교회인 팀버레이크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작가이자 ‘프로펠 에클레시아’ 코치, 라디오 쇼 <THE COMMON GOOD>과 팟캐스트 <NOTHING IS WASTED>의 공동 진행자입니다.
오브리는 상처받은 그리스도인들이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발견하도록 돕고, 서구 교회가 덜 무기력한 고통의 신학을 갖도록 준비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오브리는 남편 케빈과 멋진 세 아들과 함께 시카고에 살고 있으며, 그곳에서 매 순간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사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