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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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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깊은 밤의 영화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영화 전문지 「스크린」, 「무비위크」, 종합일간지 「중앙일보」에서 취재기자로 일했다. 영화 인터뷰와 GV 진행, 방송과 비평 활동을 겸한다. 에세이집 《착해지는 기분이 들어》, 영화 「소울메이트」의 아카이빙 북 《소울메이트: 메이킹 다이어리》를 취재하고 썼다. KBS 1라디오 「이은선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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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소울메이트 : 메이킹 다이어리> - 2023년 3월  더보기

모든 영화 뒤에는 이야기를 품은 긴 꼬리가 달린다. 수많은 갈래의 고민과 선택, 적게는 수십부터 많게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분주하게 달려간 시간이 남긴 흔적이다. 이 책은 그 모양과 질감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은 바람에서 비롯했다. 각본의 행간 사이, 배우의 연기와 그들을 지켜보는 카메라 사이, 연출가의 고민과 테크니션들의 제안과 최종 편집본 사이. 영화와 나란하고도 분명하게 존재하지만 온전히 드러나지 않던 것들을 소중하게 기록해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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