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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현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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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하늘 담은 옹달샘은 흐르고>

조현곤

시인·목사 恩江 조현곤은 충청남도 서천에서 출생하여 초·중·고를 지역에서 졸업하였다. 중부대학교에서 신학 수업을 받았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어국문학과)와 총회목회대학원(순복음)을 졸업하였다. 2005년 계간 《서울문학》으로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충남문인협회·보령문인협회·소금꽃시문학회·서산시인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는, 시집 『그리움의 시작』 『행복의 영토』 『인연지기』 『너의 간절함은 어디까지 가봤니』와 공저집 『열광의 미답지』 외 다수가 있다. 충남문학발전대상·충남문학작품상·보령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부끄러운 성공보다 정직한 실패를 주저하지 않으며 만리길 나서는 길에 예가온교회를 마주해 선교중심의 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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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인연지기> - 2018년 6월  더보기

바람 앞에 풀들이 눕는 것은 순리대로 살기 위함이다. 눕지 않는 모든 것은 꺾이든지 상처가 있기 마련이다.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무저항 속에 참 진리가 있음을 발견한다. 그렇다고 옳지 않은 일에 눈감거나 완력과 불의에 굴복하라는 말이 아니다. 똑바로 가는 길이 편리하고 좋긴 하지만 그보다 굽이 돌아 가는 길은 더 멋스러움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면서 인연의 좋은 지기로서 서로를 보듬으며 인생길을 간다면 세상이 좀 더 사람향이 몰큰한 풍미(風味)가 있지 않겠는가? 문학의 길로 들어선 지도 강산이 변했다. 원컨대 처음색이 변하지 않길 바랄 뿐이다. 분명한 것은 좋은 환경에서는 글 보석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오늘도 나를 흔들어 놓는 모진 바람이 있기에 몸부림으로 문향을 일으켜 본다. 신앙의 뜨락에서, 믿음의 눈으로 사물을 관조(觀照)하는 시안(詩眼)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018년 신록이 우거진 초여름, 문방 正平齋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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