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과 실용서를 쓰는 작가이면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짧은 역사 이야기, 동화, 소설, 다양한 주제의 교양물로 많은 독자를 만나지요. 영화를 소설로 재구성해서 쓰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