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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직장 생활 12년간 5번의 퇴사를 했다. 첫 직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매거진 발행사. 패션 잡지 피처 기자로 8년간 일했다. 이후 저자의 ‘퇴사 커리어’가 시작되었다. 디지털 커머스 스타트업, 소비재 유통 대기업, 모바일 콘텐츠 제작사, 미디어 기업 등 다양한 회사 경험 덕에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퇴사 상담 멘토’가 되었다. 다음 스토리볼, LG전자 블로그, 볼드저널 등에 연재했던 직장인 칼럼은 수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다. 그는 여전히 직장인이다. 그러나 그는 회사 생활에만 매몰되지 않고 ‘관찰자의 시선’으로 회사에 다닌다. 이 책은 저자가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고자 고민한 흔적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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