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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주문과보다 재미있을 것 같아 이과를 갔고 화학이 재미있을 것 같아 서울대학교 응용화학부에 들어가 유변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땄다. 학위 중에 파견 연구로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교와 MIT를 다녀오면서 첨단기술 분야를 조망하고 영어로 말하는 재미를 알았다. 두 가지를 바탕으로 연구원보다 재미있는 걸 하고 싶어 화학회사의 사업개발부에 들어갔고, 영어 연습하다 만난 영국인 남편과 꽃미남 아들을 낳아 워킹맘으로서의 삶을 곧 시작할 예정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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