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을 진행하는 동안 틈틈이 익힌 구글 애널리틱스 관련된 작은 지식으로 출판사를 차리고 싶어, 잘 다니고 있던 회사를 뛰쳐나온 개발자. 금방 후회하고 다시 개발자 생활을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실제 업무에 가장 가까운 지식을 전달할 수 있을지 늘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