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작가, 동화 작가, 대성이 엄마로 활약하며 지구를 지키는 에코 히어로를 꿈꿉니다. 조금 불편해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장바구니와 물통을 들고 다니지요. 건강한 자연 속에서 사람과 동물, 어른과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그려 봅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