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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아르덴(Lisa Aarden)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존재인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글을 쓸 때 자신을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인간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삶을 존중하고, 모두가 조화롭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첫 번째 책인 『해복치와 달복치』를 출간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고 세계의 모든 어린이와 이야기를 나눌 계획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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