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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헤이건뉴욕 주 애스토리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터랙티브 아트와 키네틱 아트 전문 예술가이자 교수이다. 메이크 매거진과 파퓰러사이언스 등에 글을 쓴다. 뉴욕 시 5번가 건물의 연간 휴일 디스플레이를 바꾸는 작업과 카라 워커Kara Walker의 작품 <미묘함Subtlety> 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설치 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현재 뉴욕주립대에서 시각미술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듀크대학교에서 철학으로 학사 학위를, 뉴욕대학교에서 상호 통신 프로그램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월드 메이커 페어 뉴욕>에 매년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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