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질문과 고민 속에서 피어난 제2의 직업, 진로, 토론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학교, 도서관 등에서 청소년 및 부모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숨겨진 재능을 찾아줄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 삶에서 끌림, 배움, 소통의 키워드를 매우 중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