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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구한

본명:이광소

출생:1942년

최근작
2024년 3월 <불타는 행성이 달려온다>

이구한

1942년 전주 출생
1965년 문공부 신인예술상 시부문 당선
2017년 『미당문학』 문학평론 당선(필명 이구한)
시집으로 『약속의 땅 서울』 『모래시계』 『개와 늑대의 시간』
평론집으로 『착란의 순간과 중첩된 시간의식』이 있음
현) 미당문학 편집주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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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개와 늑대의 시간> - 2021년 9월  더보기

인간은 <세계-내-존재>로서 처한 상황이 각각 다르지만 이 땅에 살고 있는 한 육체를 가지고 있는 한 형이상학은 형이하학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존재한 매초마다 영원하다” 발터 벤야민! 사랑합니다 쓰러지고 끌려가고 부딪치고 피를 흘려도 그 영원 속에서 지치지 않고 오늘도 노래를 계속 부르고 있습니다 2021년 하지(夏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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