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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메시지 브랜딩 회사 ‘애프터모멘트’의 대표. 내부 구성원과 고객, 그리고 외부의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해야 하는 기업의 메시지를 매력적이고 잘 와닿게 정리한다. 지난 8 년간 400여 곳이 넘는 기업과 일하며 다채로운 실무자와 대표 를 만났으며, 이를 유쾌하게 녹여낸 콘텐츠로 카카오 브런치에 서 23,000명의 구독자와 누적 550만 뷰를 달성했다. ‘일 잘하 는’ 노하우 아래엔 결국 ‘사람’이 있다는 생각으로 그간의 경험과 사연을 모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받은 《어느 날 대표님이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5회 브런치북 출판 프 로젝트 금상을 받은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해주세요》, 이 외에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 다》, 《기분 벗고 주무시죠》,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가장 괜찮은 방법》, 《컬처덱》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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