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양해민. 1987년 부산 출생. 삶과 관한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시하는 유튜브 채널 ‘오마르의 삶’을 운영하며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모두와 잘 지내지 맙시다』 두 권의 에세이를 출간했다. 술과 강아지를 좋아하고 쇼핑을 싫어한다. 재미있는 것도 어려운 것도 최고는 늘 인간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