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텔러. 콘텐츠 스튜디오 ‘더콤마에이’와 브랜드텔링 플랫폼 ‘마요네즈 매거진’을 운영하고 있다. 인터뷰집 『취향집』, 『Marble Tales』와 에세이 『사적인 시차』, 『아무렇지 않을 준비가 되었어』를 썼다. 정성적 지표로 다양성, 입체성, 우아함을 염두에 두고 산다. 인스타그램 @luna.brandteller @thecommaa.studio @mayonnaise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