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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회사(SGHS)강현석, 김건호에 의해 2015년 설립된 건축사무소로 내러티브와 텍토닉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현석은 성균관대학교와 코넬건축대학원에서 공부하고 헤르조그 & 드 뫼롱의 바젤 사무실에서 일했다. 김건호는 성균관대학교 졸업 후 DMP건축에서 근무했고, 이후 코넬건축대학원과 하버드디자인대학원을 졸업했다. 일민미술관 '그래픽 디자인 2005~2015'(서울, 2016),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30년 특별전 '상상의 항해'(서울, 2016)에 참여했고,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에 최종 후보군에 선정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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