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특히 포스터물감에 푹 빠져서 가능한 모든 곳에 색을 칠하기도 했어요. 여전히 그림 그리기와 색칠하기를 좋아하는 프랜시스는 이제 종이에 그녀의 꿈을 표현하고 있답니다. 주변 사물과 사람들에게서 주로 영감을 얻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변함없지만 끊임없이 변화하는 하늘과 모든 색깔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