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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채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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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어반 왈츠>

채희철

1997년 사이버문학 계간지 『버전업』 여름호에 장편소설 『풀밭 위의 식사』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하고, 이듬해 봄호에 중편소설 『픽션 쇼: 키치와 펑크의 모험』을 게재했다. 이성문이라는 필명으로 주로 서평과 문화비평 글을 썼고, 깨철이라는 ID와 활동명으로 사회비평, 정치철학 글을 썼다. 장편소설 『풀밭 위의 식사』(토마토출판사, 1997)와 철학에세이 『눈 밖에 난 철학 귀 속에 든 철학』(랜덤하우스중앙, 2005)과 『고양이 왕』(포이에시스, 2023)을 출간했다. 기획한 책으로 폴 B. 프레시아도의 『대항성 선언』(이승준, 정유진 옮김, 포이에시스, 2022)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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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눈 밖에 난 철학 귀속에 든 철학> - 2005년 7월  더보기

음악이 감정의 여행이라면 철학은 사유의 여행이다. 아니, 어떤 특별한 감정이 생길 때 사유가 촉발된다. 음악은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감정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게 해준다. 아무런 감정도 없다면 철학은 시작될 수 없다. 그러므로 음악은 철학적 사유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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