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잡지에 글을 연재하고 책을 펴낸 미셸 루체시 선생님은 평소 자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학교에서 ‘즐거운 정원 가꾸기’ 수업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식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면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신비한 한살이』 『나의 첫 번째 식물도감』 『정원에 사는 작은 동물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