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생
명지전문대학 졸업
현 (사)대한합기도회 회장
태어나면서부터 평생을 도장에서 생활하며 태권도 선수로 또 합기도 선수로 훈련하다 극진가라데 선수로 출전하고, 격투기 선수로 한국챔피언까지 되었다.
이후 대한무에타이협회를 설립하였고, 우연치 않게 대만에서 일본 아이키도를 접한 후, 아이키도 하나에만 전념한 지 30년이 되었다.
현재 국제공인 6단으로 아이키도 세계본부에서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범이며 가토리신토류 검술의 교수면허자이다. 저서로는 『아이기도』, 『화의 합기도』, 『고류검술과 아이기도』, 『무도에 눈뜨다』, 『평생무도』, 『고류검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