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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코너-스미스(Jennifer Connor-Smith)임상 심리학자이자 작가이다. 1982년에 간단한 계산을 위해 베이식 프로그램을 쓰면서 처음 코딩을 접했다. 10대 청소년의 스트레스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통계 분석 일을 하면서 10년 동안 매일 코드를 직접 쓰다시피 했다.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써서 무질서한 데이터 덩어리를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로 바꾸는 것을 볼 때면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 소프트웨어 설계에 푹 빠져, 먹을 때도 데이터베이스 구조나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대화의 주제로 삼는다. 프로그래머가 비디오 게임을 어떻게 만드는지 훤히 알지만, 아이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게임에 지나치게 빠지는 건 용납하지 않는 엄마이기도 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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