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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토모미(阿部共實)성별 불명, 이름은 펜네임으로 추정되는 일본 만화가. 2010년《週刊少年チャンピオン》잡지에서 파괴 증후군으로 데뷔. 2009년 데뷔 전에《少年チャンピオン》에서 만화 부문으로 2번 수상을 한다. 2011년 아키타 쇼텐의 잡지《못또!》에서 《하늘이 잿빛이라서》를 연재. 2015년 단편 《치이는 조금 모자라》로《이 만화가 대단해!》1위를 수상. 현재는 두번째 장편작 《월요일의 친구》를 연재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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