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로 인한 마음의 고통을 명상과 마음 관찰을 통해 이겨냈다. 현재 브레인 트레이너로서 상처받은 많은 이들의 감정을 치유하고 있다. 현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 치유’에 관한 개인저서를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