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 윤봉길 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수없이 많이 들으면서 자랐어요. 1988년 윤봉길 의사 선양 사업에 참여했고, 현재 (사)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와 (재)매헌윤봉길의사장학재단 상임이사를 겸하며 윤봉길 의사에 대해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