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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도어 그래칙미네소타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팝 음악에 대해 세 권의 책을 썼는데, 『리듬과 노이즈: 록의 미학Rhythm and Noise: An Aesthetics of Rock』, 상을 받은 『나는 내가 되고 싶다: 록 음악과 정체성의 정치학I Wanna Be Me: Rock Music and the Politics of Identity』, 『팝 음악 듣기: 혹은, 나는 어떻게 걱정을 멈추고 레드 제플린을 사랑하게 되었나?Listening to Popular Music: Or, How I Learned to Stop Worrying and Love Led Zeppelin?』이다. 그는 핑크 플로이드가 《The Dark Side of the Moon》 2탄을 내주기를 고대하고 있는데, 그래야 「오즈의 마법사」 후반부 절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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