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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스톨렌하그(Simon Stalenhag)『루프 이야기(Tales from the Loop)』와 『홍수에서 비롯된 것들(Things from the Flood)』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웨덴 작가이자 뮤지션이며 디지털 아티스트이다. 전형적인 스칸디나비아의 일상을 배경으로 놀라운 기계들의 모습과 환상적인 미래상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그려냄과 동시에 이야기와 연결지어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시각 스토리텔러가 되었다. 2019년 현재 네 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작품은 모든 것이 잿더미로 변한 세계 멸망 후 세계를 배경으로 할 예정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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