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교육 전문가와 동화 작가, 독서·논술 전문가들이 브레멘+에 모여 창작 연구소를 열었어요. 어린이들의 마음은 더 넓게, 생각의 키는 더 높게 키워 줄 이야기를 열심히 연구하여 만들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