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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저자는 자신을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기 위해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가는 패기 있는 청년’이라고 말한다. “성장을 위해서 절대로 멈추지는 않겠다.”고 말하는 그는 대학교에서 조경학을 전공하고 공병장교로 군 생활을 한 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 중에 있다. 20대 초반, 사회초년생으로서 느껴지는 두려움, 불안함, 죄책감, 자존감 상실, 인생의 회의감 등을 절실하게 느끼고 행동력을 상실했던 저자였기에, 지금 자신의 인생은 예상치 못한 즐겁고 행복한 인생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현재는 그 아픔을 이해하고 깨달음을 공유하려는 마음으로 ‘책 쓰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사람을 통해 진정한 나로서의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이다. 녹색문화예술포털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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