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했어요. 항상 스케치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일상생활에서 본 것들을 메모하고 그려 놓았다가 책을 만들 때 활용하지요. 『플레토처럼』, 『몬트리올의 반대편에서』, 『나도 마찬가지다』라는 만화 소설도 썼어요. 저의 웹사이트 (www.commeunplateau.com)에서 저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