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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트레데즈파리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경영을 공부한 후, 출판사의 회계담당자로 취직을 했어요. 하지만 아저씨의 머릿속에는 숫자 대신 단어들이 자리를 잡았어요. 아저씨는 단어들의 매력에 빠져 결국 편집자가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머릿속의 단어들이 자꾸 춤을 추며, 머릿속을 어지럽혔어요. 에마뉘엘 아저씨는 생각 끝에 책상 앞에 앉아 펜을 들었어요. 펜이 종이에 닿는 순간, 머릿속의 단어들이 종이 위에 펼쳐졌어요. 종이 위의 단어들은 글이 되고 책이 되어 어린이들을 만났어요. 그 후로 아저씨의 직업은 작가가 되었어요. 아저씨가 쓴 책으로는 《헤라 클래스의 12 역사》, 《니나의 생일》, 《공룡이 직업을 구해요》 등이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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