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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베다(Joe Beda)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7년, 구글에서 10년간 GUI 프레임워크, 실시간 음성 및 채팅, 전화, 광고용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가장 주목할 만한 업적은 구글 재직 시 브렌던, 크레이그 맥룩키와 함께 구글 컴퓨트 엔진(Google Compute Engine)을 처음 시작해 쿠버네티스를 만든 것이다. 또한 크레이그와 함께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인 헵티오(Heptio)가 VM웨어(VMWare)에 인수됐으며, 현재 VM웨어의 수석 엔지니어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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