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교육전문직, 교감, 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완전 보장하는 개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자치사회 모델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