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문득 생각나는 것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걸 좋아한다. 언젠가 사랑에 대해 더 깊이 논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현재의 사랑관에 대해 써 보았다. 이 경험을 밑거름으로 오래도록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