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생. 사랑이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는 비관주의자가 ‘사랑’에 대해 정의를 내려 봤다. 비관적이기도, 어설프기도 한 글이지만 바쁜 일상 속 휴식처가 될 수 있는 글이길, 혹은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누군가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글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