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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상본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가 회사의 임금 체불 때문에 부동산 경매를 시작했다. 남들이 관심 갖지 않는 반지하와 오래된 빌라로 월급만큼 월세를 만들어 회사를 그만뒀다. 30채의 낡은 빌라에서 자유 소득(매달 월세 1400만 원 정도)을 만들어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고 있다. 부동산 경매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이자 매일 영상을 업로드하는 유튜버이다. 첫 책인 『강남 아파트보다 반지하가 좋다』를 출간했으며,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는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 하루를 보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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