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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석충북 옥천 출생으로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에서 헤겔의 기술이해와 화해관심이란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해서 상생연구소 서양철학부 연구위원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한남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헤겔의 절대주의철학』(2005)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2018), 『인식의 상처와 치유』(필명 현욱, 2012), 『하르트만의 비판적 존재론』(2001), 『헤겔의 자연철학』(1998), 『인간과 기술』(1998)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인간과 기술』은 청소년권장도서로, 『하르트만의 비판적 존재론』은 대한민국학술원 추천도서로 각각 선정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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