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적 접근법을 바탕으로 하는 건강과 웰빙 분야의 컨설턴트이자, 파리 12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여성지에 기자와 특파원으로서 글을 기고했으며, 책을 여러 권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