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상계 어머니 학교, 1993년 서울 어머니 학교 설립에 참여해서 문해 교육 활동을 했다. 현재는‘집 걱정 없는 세상’ 대표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공동 운영 위원장을 맡고 있다. 계속 거주권 실현과 공공 임대 주택 확대, 주거 복지 향상을 비롯한 주거권 보장 활동을 하고 있다.
<나라는 부유한데 왜 국민은 불행할까?> - 2018년 2월 더보기
독일은 2년이든 3년이든 연 단위로 임차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고 계약 기간을 정하지 않고 임차 계약을 하는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자동 갱신됩니다. … 우리나라처럼 2년 지났다고 나가라고 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