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창작활동가이자 요가 안내자. 숲과 예술과 영성을 사랑한다. 2019년 낙태죄 헌법 불합치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여성청소년의 안전한 임신중절을 요구하는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책 『걸 페미니즘』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instagram.com/lilac_lives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