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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라프랑스 파리8대학교에서 박사심화과정(DEA)과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Le sujet de l'enonciation dans l‘ouvres litteraires de Jule Michelet : Analyse semiotique : La femme, La sorciere 1 et 2, Jeanne D 'Arc (쥘르 미슐레의 문학작품에 나타난 발화언술 행위주체에 대한 기호학적 연구: 여성, 마녀1, 2권, 쟌 다르크)” 박사 학위 논문으로 불문학과 기호학 그리고 미슐레 연구 분야의 권위를 부여받았다. 파리주재 금호문화 수석통신원과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에서 연구원을 역임하면서, 남북통일에 있어서 여성문화의 역할과 창조성 정책에 공헌하였으며, 전국 국립대학교 평생교육협의회「세계(인류)문화유산 해설사」자격증 출제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유네스코 등재 한국문화유산 후보군들에 대한 계몽 연구 활동에 공헌했다. 또한 ‘UNESCO 효정책과 세계평화’에 대한 정책연구와「제22차 세계철학대회」Rethinking Philosophy Today」서울대에서 독일 피터 슬로터다이크와 프랑스의 쟝 그레이쉬와 함께 한국기호학 대표로 “리쾨르의 기술과 서술”로 발표를 하였다. 「금호문화 공로상」과 「필암서원 효녀상」을 수상했으며, “신화 원형 콘텐츠” “리쾨르와 기호학”외 20편의 한글 논문이 있으며, 『뽈 리쾨르- 삶의 의미들, 동문선』공역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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