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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인천 출신으로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에서 사진을 공부했으며, 2000- 2002년 동티모르 세계평화유지군 사진병으로 근무했다. 포틀랜드, 노팅엄, 도쿄, 부에노스아이레스, 서울, 인천 등 9회의 개인전과 뷰카레스트 국립현대미술관, 휴스턴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리버풀 비엔날레, 포토페스트 등 국내외 80회 이상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작가는 기억투쟁, 이미지정치, 트라우마 등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우리 안의 가치 부재 등을 다양한 예술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작가의 작품은 휴스턴 미술관, 산타바바라 미술관, 포틀랜드 미술관, 키요사토 미술관, 일민 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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