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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카이스트에서 전산학을 공부했고, 구글코리아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프로그램을 만드는 괴짜 담임 선생님을 만나 코딩의 세계에 푹 빠진 뒤, 지금까지 즐겁게 코딩하고 있다. 요리와 역사를 좋아하고, 새소리 벗 삼아 걷기를 즐긴다. 함께 지은 책으로 『비트월드』가 있다. 『코딩 천재 노빈손, 황금키보드를 지켜라!』는 학생들이 프로그래머와 코딩에 조금 더 가까워지기를 바라며 쓴 책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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