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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룡서울대 영문과, 대학원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과학부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오피니언팀 등을 거쳤다. 2005년 중국 연변과학기술대에 1년 연수한 뒤 2008년과 2014년 두 차례 베이징 특파원에 부임해 각각 3년 4개월씩 근무했다. 2019년 1월부터 동아일보 논설위원, 화정평화재단 21세기평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 ‘중국에서 못다 한 북한 이야기’(2020), ‘바이든 시대 전문가 진단, 기로에 선 북핵’(공저·2020)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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