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문학회는 2000년에 태동했다. 벌써 22년이 되었다. 빈터문학회는 2001년 첫 시집 『빈터』의 발간과 함께 계속해서 『보임』,『빈터 엔솔로지』,『나무심』 『꽃몸살을 앓고 나니 겨울이다』, 『길이 된 내 그리움』, 『지상의 악보』, 『스멀스멀 옮겨다니는 무늬』, 『금지』 등 총 24권의 문학회 합동 시집을 발간했다.
2017년 제1회 빈터 시낭독회/ 제20회 빈터 문학캠프
2016년 제19회 빈터 문학캠프/ 제18회 빈터 문학캠프
2015년 제17회 빈터 문학캠프
2014년 제16회 빈터 문학캠프
2013년 빈터 가을단합대회/ 빈터 봄단합대회
2012년 회지 <PoemCafe Quarterly> 창간호 발간
2011년 동인지 제9집 『조각무늬, 꿈』
페이스북 그룹 <빈터 PoemCafe> 페이지 개설
2010년 동인지 제8집 『寓話, 혹은 羽化』 발간
2009년 동인지 제7집 『섬을 읽는 시간』 발간
2008년 동인지 제6집 『나무심』 발간
2007년 제10회 빈터 문학캠프/ 제4회 빈터 시생명제
2006년 동인지 제5집 『빈터』 발간
2005년 동인지 제4집 『CD-Rom Version : 2000-2004』 발행
2004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2004 우수문학사이트’로 선정
2003년 동인지 제3집 『빈터앤솔로지-3』 발간
제1회 빈터 시생명제(매년 개최)
2002년 동인지 제2집 『보임』 발간
2001년 동인지 제1집 『빈터』 발간
2000년 제1회 빈터 문학캠프(매년 개최)